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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도룡동에서 계산동 학의뜰로 이사한 애기 엄마 입니다.
그날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 난감했거든요.
이사오는날 비오면 잘산다고 하는데, 많은비가 왔으니,
와~ 우리 완전 갑부되겠다라며 웃었습니다. 그랬더니 팀장님께서 마음편하게 해주셔서
신경 더 써주신며 하나하나 물건들 포장할때 비닐 포장부터 너무 꼼꼼히 일처리해주셨어요
날씨도 덥고, 정말 비가 많이와서 힘든날 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으시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저희집에 방문해주신 ,기사님과 이모님이
너무 친절하게,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예전에 무빙익스프레스 이용하고,너무 잘해주셔서, 제가 소문을 많이 내줬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저를 실망 시키지 않더군요.
이사업체 정말 이상한 곳도 많고, 서비스도 억망인데가 많던데요
역시 무빙익스프레스는 믿고 맡길만합니다.
고생하셨던 네분 정말 감사합니다.
소문 많이 내 드리께요.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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